산청문화원‘제22회 전국한시백일장’개최 … 대구 신복균 시인 ‘장원’
작성자
산청문화원
작성일
2025-06-11 18:53
조회
435
산청문화원‘제22회 전국한시백일장’개최
… 대구 신복균 시인 ‘장원’

▲‘장원’ 대구 신복균 시인
지난 19일(토) 한국선비문화연구소 3층에서 산청군이 주최하고 산청문화원이 주관한 ‘제22회 전국한시백일장’에는 유복을 갖춘 전국의 한시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벌인 끝에 신복균(대구) 씨가 장원을 차지했다.
한시백일장 개회식에 이어 참여자 전원이 ‘남명제례 및 제48회 남면선비문화축제’ 개막식 참석한 후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2시간여 동안 이뤄졌고, 오후 3시 30분 시상식을 가졌다.
차상에는 최해대(울산) ‧ 이종영(부산), 차하는 노재원(김해) ‧ 이태호(밀양)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참방 10명, 가작 30명의 시인이 잇따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장원에는 100만 원, 차상에는 50만 원, 차하에는 30만 원, 참방에는 20만 원, 가작에는 1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졌다.
올해 시제는 남명조식선생의 ‘民巖賦(민암부)’로, 미리 공지된 압운은 思(생각 사) · 治(다스릴 치) · 規(법 규) · 熙(빛날 희) 이며, 당일 제시된 마지막 압운은 期(기약할 기)로 총 5개의 운자로 선정 진행이 되었다.
시상식 인사에서 김종완 원장은 “지금 우리는 진영 간 세대 간 수많은 갈등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회적 위기의 해결책으로 전통 문화예술의 향유를 통한 정신적 힐링과 치유의 방법으로 한시라는 「예방 백신」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10.21

